회사소개

뒤로가기

회사소개 정보

키스맥(kissmac)은 kiss + mac의 합성어로, 첫 키스(Kiss)의 추억 같은 달콤하고 아름다운 매킨토시(Macintosh)라는 뜻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키스맥의 시작은
2000년 5월에 시작한 매킨토시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였습니다.


그날의 뉴스를 맛갈나게 정리해줌으로써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신문읽어주는 여자"를 필두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매킨토시 사용자 사이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다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욕심에, 2003년 매킨토시 전문 웹진을 창간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오프라인 무가지인 "월간 키스맥닷컴"을 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국내 최초의 아이팟 액세서리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선보였습니다.
아이팟의 전세계적인 인기로 관련 액세서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국내에서는 변변한 액세서리 하나 구할 수 없었던 것이 당시 상황이었습니다.


시기적절했던 키스맥의 쇼핑몰 오픈은 사용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매킨토시, 아이팟 관련 액세서리를 수입 공급함으로써, 수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008년, 아이폰의 국내 최초 출시에 발맞춰, 아이폰 관련 액세서리도 수입 공급하기 시작함으로써, 국내에 아이폰 액세서리 시장의 문을 여는 선발대의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업체가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키스맥의 마케팅 영역도 덩달아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키스맥의 회원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커지면서 공격적으로 뛰어드는 신규 업체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시장은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키스맥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환경을 타개하고자, 키스맥 쇼핑몰에서만 판매하던 마케팅 전략을 대폭 수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키스맥 쇼핑몰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외부 대형쇼핑몰 중심으로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덕분에 정작 키스맥 쇼핑몰에는 다소 소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늘 일력부족으로 허덕였던 터라, 시대 변화에 맞는 쇼핑몰로의 변화는 차일피일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숙제를 다 못하고 잠자리에 들 때의 그 찝찝함을 그대로 간직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결국에는 키스맥 쇼핑몰을 뼛속까지 완전히 새롭게 바꾸기에 이르렀습니다.
몇년을 벼르고 별러온 숙원 사업을 드디어 결행했고, 무사히 완수하게 되었습니다.


뼛속까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키스맥!!


이제는 더 나은 쇼핑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자부심으로, 회원 중심의 회원 친화적인 운영을 다짐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회사위치 정보